올 여름
수국이 한참 아름다울 때 다녀왔던 강화도의 그린망고입니다.
빈티지 그릇부터 빈티지 가구까지 너무 아름다운 공간이에요.
이런 따뜻한 느낌의 해가 들어오는 식탁에서 먹으면 더 맛있겠죠.
커다란 느티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
사장님께서 예쁘게 키우신 여러 화분들이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줘요.
그린망고에서는 인테리어도 하고있어요.
그린망고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에요.
너무 예쁘다.
이 곳은 금,토,일만 오픈하셔요~ ^^
'도토리숲' 카테고리의 다른 글
(강화도 카페 추천) 카페와 키친이 함께 있는 '그린홀리데이' (0) | 2019.12.14 |
---|---|
[강화도 카페 추천] 정원이 있는 카페 '다루지' (0) | 2019.12.13 |
[강화도 카페 추천] 데이지, 카모마일이 만개한 작은 정원이 있는 빈티지 카페 ‘팜스테드 카페’ (0) | 2019.06.06 |